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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5일 : 피곤하지만 정신이 맑은 이 기분

by 웅디바라기 202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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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_v1.0

1. 나쁜 습관 버리기

 ① 흡연

 - 자괴감에 정신 놓을 것 같다. 습관적으로 피러 가는 것 자체에 내가 금연해야한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는 중이다. 무엇인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② 단순 쾌락을 위한 SNS

 - 10분 이내로 본 듯하다

③ 늦은 시각 취침

- 오늘은 일찍 포스팅했으니 새벽 1시 전에 자볼 예정이다

2. 좋은 습관 들이기

 ① 책읽기

- 자기전에 읽다가 잘 것이다

 ② 글쓰기

- Pass

 ③ 절제하기

- 오늘 게임을 참았으면, 느긋하게 책 읽으면서 수면 효과를 얻을 수 있었는데 이것 때문에 시간을 버린 느낌이 조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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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천근만근이다. 그렇지만 정신은 맑아서 기분이 좋다. 하루 일과도 잘 끝냈고, 업무 스트레스도 하나 없는 오늘 같은 날이 언제 또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그러다 멘탈 케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신적인 고단함만 없어도, 하고자 하는 일을 함에 있어 무리가 없어 보인다. 몸과 정신 모두 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 좋겠지만 둘 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정신적인 컨디션을 먼저 챙기는 것이 우선인 것 같다.

 

자기개발서를 읽고나서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좋은 책 한 권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씩 독서량을 늘려가며 언젠가 내 마음을 어루만져줄 금쪽같은 책 한 권이면 앞으로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

 

기숙사에서 매일 같이 긴장하며 불편함을 느끼던 동생이, 최근들어 같이 살게 되었다. 기숙사에 살면 출퇴근 시간이 짧아서 훨씬 편할텐데도, 우리 집에 들어올 때마다 항상 하는 말이있다.

 

"여기에 오면 너무 편해요."

 

그렇다. 출퇴근 시간이 3배 이상 늘어나서 피곤함에도 이 곳에서 더 편하게 느끼고 잠을 잘 청할 수 있다면, 그것이 더 행복한 삶이 될 수 있다는 반증이다.

 

덕분에 외로이 혼자 살던 이 곳에서, 무엇이라도 같이 할 동무가 생겼다. 왠지 같이 사는 동안에는 이 친구가 느끼는 감정의 변화보다 더 큰 변화가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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